일상, 그 소소함/fitness

과자 한봉지 클리어

우아한몽상가 2018. 7. 30. 18:26

 

 

 

안녕하세요.ㅎㅎ

예전에는 대용량! 무조건 큰 과자를 좋아했는데

요즘에는 작게 나와서

간편하게 소량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좋더라고요.

특히 과자같은 것들!

오랜만에 먹으면 이런 것도

끊임없이 들어가기는 하지만,,

 

 

 

 

 

한동안 안 나오다가

공장에서 재생산 되면서 나오기 시작!

맛이 변함없어서 좋네요 ㅎㅎ

특유의 짭짤함 + 바삭함

땅콩의 고소함까지,,

사실 땅콩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요

 

 

 

 

이 바삭한 겉 면이 맛있네요...

한봉지가 먹었던 것의 3배 크기라해도

아무생각없이 다 먹었을 듯 ㅠㅠㅠ

그래서 작은 걸 사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