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머무는 풍경/24

March 29th, 2010 : 꿀래는 내 친구.

우아한몽상가 2011. 8. 20. 13:29






속 아프던 날,
그대의 술 잔에 오렌지 주스 잔을 부딪히며...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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