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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소소함/fitness

오리윙 건조 간식

 

 

 

강아지는 좋겠다.....

간식 사주면 먹고 밥 주면 먹고

뭐 조금만 낑낑 거려도 위로받고

애교 살짝 부리면 칭찬 받으니까.......

나는 강아지 하고 싶다....

 

 

 

 

 

와우 체구 차이가 이렇게나..

오른쪽이 아들이고 왼쪽이 엄마예요.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ㅋ ㅠㅠㅠㅠ

 

밖에 나가면 아들보고

엄마네~~~?

엄마보고

새끼 강아지다!
라고 하더라고요

 

 

 

 

기다려! 한번 하면 쭉 기다리는 예쁜 아이들.

잘 기다리죠 ㅎㅎㅎㅎㅎ

먹어~ 하면 바로 먹어요.

 

이럴 때는 말 정말 잘 듣는 귀염둥이들

오리윙 건조 간식 주면서

스트레스 좀 풀고

치석도 좀 제거하도록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