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머무는 풍경/KNU E2-207 September 30th, 2010 우아한몽상가 2011. 8. 20. 14:29 과도한 긴장으로 반 년동안 말 실수 연발. "교수님 소영이 연구실에 다녀오겠습니다." 하던 시절. 가끔은 밖에 나갔다가 연구실에 들어올 때, 익숙치 않은 남의 집 같았는지 '똑똑' 노크하고 들어오기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삶을 나누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아침이 머무는 풍경/KNU E2-207' Related Articles November 11th, 2010 October 20th, 2010 August, 2010 : 민이 형제/ 생일 파티 July,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