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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소소함/fitness

멍뭉이 백현

 

 

 

참 많은 사랑을 알깨워 주었던

짧은 시간들.

 

참 내리사랑(?) 이다.

엄마의 마음이 이런거라면

이제 조금은 이해가 가려 한다.

 

조금 귀찮아도 뭐든 해주고 싶고

기침 한 번에 가슴이 덜컥 한다.

 

아프지 말아라.

아프지 말아라.

 

하면서 보고싶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