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정말 치킨을 좋아하는데요.
거의 매니아 수준으로
어렸을 때 부터 치킨을 자주 시켜 먹었어요.ㅋㅋㅋㅋㅋ
호가 치킨이고 이름은 뒤에 붙을 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하루 한끼씩 꼭 시켜먹을 떄도 있었고..
고등학교 3학년 때 까지만 해도
주5회 무조건 통닭파티가 열렸어요!!!
오죽하면 모 티비 프로그램에서
연락이 왔을 정도로 ㅋㅋㅋㅋㅋㅋㅋ치킨을 많이 먹었죠
용기가 없어 그 땐 답장을 거의 2주 뒤에 드려 놓쳤지만
다시 제의가 온다면 꼭 나가고 싶네요 ㅋㅋㅋㅋ
보통은 양념치킨이나 매운양념 위주로 먹는데
오늘따라 땡초마늘치킨이 끌리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
어디에도 마늘이 들어가면 진짜 맛있어요.
제가 워낙 마늘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실 항암작용도 있고
뭐 몸에 좋기로는 말 다했잖아요.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치킨에 들어간 마늘이 몸에 좋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종류보단 낫지 않을까..했어요.^^!
요즘은 치킨에 다 떡볶이 떡을 몇개씩 넣더라구요.
사실 떡은 별로 안좋아해서ㅠㅠ
아쉬운게 있다면 양념을 좀 진하게 발라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