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망한 눈으로 바라보는 녀석 ㅎㅎㅎ
손바닥 안에 쏙 들어오던 아이가 벌써 품에 안을 만큼 커버렸어요.
입 주변이 살짝 꼬질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흑흑
에그하우스에 쏙 들어가서
방석 위에서 빼꼼히 얼굴을 내밀고
배게 위에서 뒷다리를 꼭 끌어 안고 잠을 자는 것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운거 실화냐?! 맨큐냐?! 다큐냐!?
어딜 그렇게 보고 있니???
우리집 말티즈 ㅜㅜㅜㅜㅜ사랑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려???
엄마 카메라 들고 있는거 보고
눈을 딱!!!!ㅋㅋㅋ
엄마,,,,나 졸려,,,자러 가자!! 하는 듯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