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티즈일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일상 간식은 맛있어! 안녕! 나는 간식을 먹고있어! 이건 껌이구......난 껌이 좋아! 사실 밥도 좋아해! 나는 2살이고 날 낳아준 엄마랑(4살) 같이 살고 있어. 인간 주인도 나를 참 많이 예뻐해. 인간 주인이 나를 매일 아기 취급하고는 하거든. 근데 나는 장이 약한 편이라 간식을 많이는 못 먹어! 주의를 많이 해야 해서 늘 수제 간식을 먹거나, 안 먹다가 이렇게 가공된 껌을 먹으니 히히히 정말 맛있어! 메롱~~ 혓바닥 끝으로 살짝 먼저 맛보고 ㅎㅎㅎㅎㅎㅎㅎㅎ 인간 주인이 혓바닷이 너무 귀엽다고 이 사진 찍히고 엄청 예뻐해줬어! 아 맞다 내가 입은 옷은 엄마가 입은 옷이랑 커플티야. 인간 주인이 커플티를 많이 사줬어~ 이 사진 찍었을 때는 내가 1살 시절이였어. 지금도 귀여운데 이때도 더 귀엽지?? 하지만 인간 주인 알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