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새해의 1분기가 지났네요.
그 동안 한게 뭐가 있지...
그래도 나름 2가지는 이뤄낸 것 같아요.
매년 1분기에 2개씩 자격증만 따도
벌써 좋은데 취업했을텐데
그 동안 너무 안일하게 살아왔네요.
20살 짜리 동생이 성년의날을 맞이 해
어른이 되었을 때 제가 사준게 있어요.
바로 금목걸인데요.
물론 14K 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나름
예쁘게 포장해서 줬더니 좋아하더라고요.^^
이렇게 구입하는데 11만원 정도 들었어요.
물론 금값이 지금보다는 살짝 내려갔을 때 산 것 같구요.
좋아하더라고요 ~
20살 넘어가면 금목걸이나
팔찌 하나 쯤은 있어야 되나 봐요.
저는 취업하면 제가 제게
선물 딱 하나를 해주고 싶어요.
아O디 흰색 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