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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소소함/fitness

비요뜨 크런치볼 가격 칼로리

 

 

 

사진이 너무 큰 것 같네요.

조절한다고 했는데 사이즈가

얼마 전에 비요뜨를 먹었는데

어렸을 때 많이 먹던 기억이 나서 한개 집어 봤어요.

 

고교시절에 자주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거랑 뽁뽁뽁 구멍내서 먹는

볶음라면류 많이 유행했지요. ㅎㅎㅎ

 

 

 

 

 

 

 

비요뜨 크런치볼 가격은 1,400원이더라고요.

그렇게 비싸진 않지만 그렇다고 저렴하지도 않네요.

 

 

예전에 비해서 요플레양은 모르겠는데

크런치볼이라던지 토핑 과자 양이

정말 줄어들었어요.^^;

 

 

 

 

 

한 알도 안 먹고 찍은 사진.....

거의 없는 수준 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저 깊은 구멍에 반도 안 차 있는 크런치볼

좀 실망을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