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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소소함/fitness

BHC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가격 후기



안녕하세요.^ㅡ^ 몽상가 랍니다.

어제 저녁 치킨덕후는
또 치킨을 참지 못하고 시켰답니다.

매일 먹은것을 스마트폰
캘린더에 적어놓는데
이번달에..다른 것 제외한
오직 치킨만 12번 넘게 시켜먹었다는.ㅜㅜ

가끔은 먹는 것 치고
살이 안찐 편이라 말하고 싶을 정도로
치킨과 배달음식 육류를
매우 ! 좋아한답니다.^^*


이렇게 새빨간 양념~
BHC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을 시켰답니다.

BHC치킨 양념은 처음인데
저번에 먹었던 후라이드가 넘 맛나서
양념을 특히나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반반으로!

"반반무많이~"

바삭바삭 후라이드의 껍질은
자석메뉴판의 멘트 그대로
진짜 고소합니다.


보기만해도 바삭함이 느껴지는
빠삭빠삭 BHC치킨 후라이드 닭다리를
뜯으며~~ "내일 먹으면 식어서 맛없는데.."
를 반복했답니다.^^

배가 고파서 시켰지만
막상 1인 반닭도 못하는.ㅜㅜ


맛깔나는 BHC치킨 양념반 후라이드반 가격은
16,000원 이랍니다.

후라이드는 먹어봤던 치킨 중 최고!

하지만 좀만 식어도
못먹겠더라구요.

양념은 식어도 양념맛이 있어서 맛있는데
후라이드치킨은 결국 맛없어서
반이나 버렸답니다.


고추장맛이 살짝 나는 이 BHC치킨 양념 !
아마 소스는 고추장을 이용했을듯 ~
멕시카나 양념이랑 살짝 비슷한 느낌이에요.

어쨌든 바삭한
전지현씨 BHC치킨ㅋㅋ
이제 한동안 치킨은 안먹으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