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 때 부터 마시는걸 워낙 좋아했던 터라
카페가서 맛있는 음료들 맛보는 것을 거의 취미삼은 적이 있었어요.
물론 지금은, 바쁘고 할 일들이 많아 그러지는 못하지만
대신 카페 커피배달이 되는 시대이니!
2-3년 전만 해도 커피가 배달이 되는 건
다방 말고는 상상하지 못했는데
카페의 메뉴들이 전부 집으로 오다니..말도 안돼!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요즘에는 최소주문금액도 낮아지고
배달료도 빠로 받지 않아서 그 점이 정말 좋아요.
불과 몇달 전만 해도 배달비 최소 2,000원과
최소주문금액 최소 12,000~15,000원 이였던 것들이
이제는 훨씬 낮아졌답니다.
바닐라커피와 민트초코프라프치노를 주문했는데
가격이 3500원, 4500원 정도 했어요.
최소주문금액이 5,000원이고 ㅎㅎ
앞으로 자주 커피배달을 시킬 것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