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원목식탁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아지 원목식탁있으니 켁켁거리는 것 없어집니다. 강아지 밥그릇을 쓰다가 이번에 식기를 싹 바꾸었습니다! 밥그릇은 바닥에 붙어있다보니 고개를 푹 숙여서 밥을 먹게되고, 급하게 먹거나 하면 켁켁거리곤 했었는데요. 그것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고개숙이지 않고도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원목식탁으로 바꾸었죠. ^^ 지금은 위에 사진처럼 기존의 밥그릇은 쳐다보지도 않고, 꼭~ 강아지 식탁에서만 밥을 먹는다는...ㅋㅋㅋㅋ 앞에서 보면 이렇습니다. 한뼘이 좀 안되는 높이인데, 우리 아이들 키에 적당합니다. 우리집 강아지들은 2kg 초반, 2kg 후반대의 말티즈인데요. 2kg 초반인 첫째의 키에는 딱 맞아떨어지고, 2kg 후반인 막내는 다리가 유독 긴 편이라 좀더 편하게 먹는 듯 합니다. ^^ 위에서 본 강아지 원목식탁입니다. 따로 코팅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