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벌써 저녁이 다 되었네요.
곧 있으면 효리네민박 하고..
일요일에는 이거라도 보는 낙이 있어야죠.
며칠 전에 타이어 펑크가 나버렸어요.
갈 때 쯤 됬다 싶었는데 잘 타고 있어서 신경 안쓰다가
펑크나서 바로 교체해버렸네요~
총 3대 차를 돌려가며 타고 있는데
편하게 다닐 때 타는 모닝 붕붕이ㅎㅎ
제일 많이 타서 그런지.. 제일 많이 닳고 닳았네요.
다른 녀석들 신경쓰느라
안중에도 없던 모닝이는...2015년에 마지막 타이어를 갈고
한번도 교체해주지 않았더군요. ㅜㅜ
그래서 굳이어 타이어로 바로 교체했습니다.
총 비용은 13만원 들었어요.
그 전에 쓰던게 넥센 타이어 썼었는데
그거보단 굳이어가 더 나은 것 같기도 해요?
이번에는 펑크나지 말고 붕붕~잘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