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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소소함/fitness

다 같이 점심 한그릇

 

 

 

너무 기름진 것만

연속으로 먹다 보니까 갑자기 깔끔 담백한

음식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샤브샤브 먹으러 갔어요!

 

 

 

 

역시 채소 가득 넣어야 제맛이예요.

어릴 땐 채소 많은 거 딱 질색했는데

이제 없으면 안됩니다.......

이게 국물의 묘미라는 거

20대 초반에 이미 터득함 ㅋㅋㅋㅋㅋ

 

 

 

 

 

이렇게 월남쌈도 한번 만들어 먹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