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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그 소소함/fitness

카페 커피 집으로 배달시켰어요

 

안녕하세요 !

 

피곤하고 괴로운 아침이네요.

아직 잠을 안 잤어요. ㅜㅜ 오늘 한 끼도.. 아니 한 숨도 못 잔 1人

 

그냥 필 받으면 하나에 꽂혀 그걸 끝낼 때 까지

잠을 못 자는 성격이라서요.

 

컴퓨터로 하는 작업이라 더더욱 피곤해서

미리 저녁에 카페에서 주문해서 배달 온 커피를 먹었어요.

 

요즘에는 카페 커피가 집으로 배달도 오더라고요.ㅎㅎ

 

 

 

 

일반 테이크아웃 컵에 오는 건 아니고

캔맥주처럼 캔에 실링되어 집으로 배달이 와서

집에서도 편의점 커피가 아닌..믹스커피가 아닌

정말 맛있는 라떼나 프라프치노 등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카페에 직접 가서 커피사서 집까지 오면 오는 도중에 흐르고..번거럽고 너무 싫은데

카페 커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점이 참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프레즐 같은 씹을 거리들도 꽤 있고요.

 

사실은 다방이라는게 있으니..어르신 분들은 많이 커피를 드시겠지만

20,30대 젊은 층은 다방 커피를 잘 안 먹으니

카페가 좋거든요. ㅎㅎㅎㅎㅎㅎ

 

가끔 밤샘 작업 할 일 있을 때 또 즐겨보아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