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하루 보내자 !! 작은 한숨이 가끔씩 커다란 파도를 일으키고 나는 그 속에서 헤엄치고는 합니다. 혼란스러운 시간들이 오래 갈수록 짙었던 것들은 점점 옅어지고 종이를 지우개로 수십 번 문지르고 떨어져나가는 조각들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인생은 한번 뿐인데 치열한 20대를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조금 더 열정적인 하루를 살아낼 수 있도록 바래지는 것들에 더는 미안해하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가고 싶어요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890 다음